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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러시아 고려인 화백 박 미하일 초대전 개최 - 동양과 서양展 -
전시기간2009-09-01 ~ 2009-10-04
전시장소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
보석박물관 가을 기획전시
러시아 고려인 화백 박 미하일 초대전 - 동양과 서양展 -
○ 전시일정 : 2009. 9. 1(화) ~ 10. 4(화)
○ 전시장소 : 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
○ 전시오픈식 : 2009. 9. 1(화) 16:00
풍요로운 가을 보석박물관에서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인 화백박 미하일(60)의 미술작품을 초대하여 9월1일부터 10월4일까지 (34일간)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우리나라에서는 1993년부터 5차례의 전시회를 통하여 이름이 알려진 박 미하일은 러시아 이민5세로, 타지키스탄 두산베 미술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하였고, 구 소련시대에는 그룹전시회와 문확활동을 통해 러시아 전역에서 명성을 알렸으며, 제14회 KBS해외동포 문화예술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화백 박 미하일씨는 중앙아시아의 한국인 후예들이 그렇듯이 험난하고 어려운 유랑생활 속에서도 예술창작 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동서양의 숨결을 모두 간직한 채한민족의 혼을 노래하듯 그는 자신의 그림 속에 인간에 대한 신뢰와 애정에 관한 내면세계를 자신만의 다양한 화법과 철학으로 듬뿍 담아내고 있다.
특히 이번 익산보석박물관 초대전에 선보일「상트페테르부르크의 백야」,「어부」등 40여점의 작품은 세상에 대한 희망과 사랑이 초현실주의적인 분위기 속에서 캠퍼스위에 잘 녹아 있으며, 마치 한 편의 “서정시”를 읽은 듯한 느낌의 편안하고 따뜻한그의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가슴 따뜻한 잔잔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또한 박 미하일은 화가이면서도 이름을 떨치고 있는 소설가이기도 하다. 러시아에서2003년과 2008년에 “까따예프” 문학상을 두 차례 수상하였고, 그의 소설이나 시는 한국과 러시아 문학도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자전적 소설「해바라기꽃잎 바람에 날리다」는 1995년도에 우리나라에서 번역 출판되었고, “까따예프” 수상작「사과가 있는 정물」은「발가벗은 사진작가」로 2007년에 번역 출판되기도 하였다.
이번 기획전시에 초대된 화백 박 미하일씨는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익산, 그리고신비하고 아름다움이 가득한 국내 유일의 익산보석박물관에서 전시회를 갖게 된 것을 아주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시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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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신정자화백 천년-대화 작품전시회 개최
전시기간2009-06-03 ~ 2009-06-22
전시장소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
울긋불긋하던 산들이 어느새 연녹색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한 ‘신록의 계절’찬란한 마한백제문화 유적이 살아 숨쉬며 진귀한 보석세계의 향연이 펼쳐지는 익산 보석박물관에서 서양화가 신정자화백의「천년-대화」라는 화두를 가지고 초대전을 준비하였습니다.
마한백제시대의 다양한 전통문양들과 섬세한 장식의 조형성을 아름다운 색채로승화시켜 한 폭의 캠퍼스에 담아낸 신정자화백의 작품「천년-대화」를 통에서백제문화의 우아함과 숭고함 그리고 절재미를 감상하실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되길 기원합니다
.* 전시일정 : 2009. 6. 3(수) ~ 6. 22(월)
* 오 픈 식 : 2009. 6. 3(수) 17:00
* 전시장소 : 보석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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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미륵사지 사리장엄 사진전 전시홍보
전시기간2009-05-25 ~ 2009-06-15
전시장소보석박물관 아트갤러리
미륵사지석탑에서 출토된 국보급 사리장엄을 "사리장엄 사진전" 전시로 박물관을 찾는관람객들에게 백제의 왕도 익산의 전통성등을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준비하였습니다.
* 전시일정 : 2009. 5. 25(월) ~ 6. 15(월)
* 전시장소 : 보석박물관 2층 아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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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가을 기획전시 <한국칠보작가협회 초대展 >개최
전시기간2008-10-02 ~ 2008-10-19
전시장소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
아름다운 오색빛깔로 보석박물관 물들다!
- 한국칠보작가협회 초대展 개최 -
【칠보(七寶)는 금속, 점토, 유리의 표면위에 칠보유약을 올려 700∼900℃ 정도고온의 불에 구워내어 금속 표면을 장식하는 공예기법이다.
칠보는 재료 자체가 갖는 색상의 한계를 넘어 여러 가지 회화적인 표현이 가능하여‘색채예술’이라고 할 수 있으며, 뜨거운 칠보 가마에서 구워낸 후에야 비로소 아름답게 태어난다는 점에서 ‘불의 예술’이라 부를 수도 있다. 또한 같은 불의 예술이지만 도자기와는 달리 1분에서 3분 이내에 구워지기 때문에 ‘순간의 예술’이라고 부를수 있다. 이렇듯 순간적으로 고온에서 녹아 화려하고 멋지게 태어난 칠보는 바탕재료에 내식성, 내수성을 갖게 할 뿐만 아니라, 표면을 장식하여 그 아름다운 모습이반영구적으로 지속되는 뛰어난 보존성을 주는 효과적인 공예기법이라 할 수 있다.】
“색채의 예술”, “불의 예술”........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익산보석박물관기획전시실에서는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칠보작가 50여명이 만든장신구와 생활소품, 금속공예품 등 총 150여점의 작품들을 초대하여 기획전시회를개최한다.
전시를 기획한 익산보석박물관 이희성 학예연구사는 “가장 대중적인 금속공예기법중의 하나인 칠보공예는 익산보석박물관의 대표적인 보석체험 프로그램으로서 『주말보석체험교실』,『나도 공예작가!』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보석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연간 3,000여명의 일반관람객 및 학생들이 참여하는 나만의 칠보공예 장신구 만들기는 가장 선호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며 “이번전시회가 단순히 칠보공예의 예술적 아름다움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 칠보공예의 역사와 미적가치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대중예술문화로 일반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가깝게 다가 갈 수 있는 소중한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히고 있다.
아울러 전시가 시작되는 10월 2일에는 ‘한국 칠보공예의 역사와 작품세계’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진행하여 칠보기법을 활용한 예술적·산업적 발전 가능성과 한국 전통칠보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통한 대중화에 관해 모색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있고, 전시기간 내 보석박물관 보석체험관(공방)에서는 칠보공예기법을 응용한 작품 만들기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벤트 행사가 병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는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의 1차 전시에 이어 진행돼는 2차 전시로, 1차 전시는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끝으로 보석박물관 관계자는 “현 익산보석박물관에서는 전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귀금속공예 분야의 작가와 디자이너, 관련 협회에 대한 지원 및 레지던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술교류의 장으로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익산보석박물관에 관한 대중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으며, “국화향기 그윽한 가을 맞아 감상되는 칠보공예의 아름다운 빛깔이 점점 삭막해져가는 이 사회를 아름답게 물들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문의 / 익산보석박물관 063-859-46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