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도시 익산의 보석박물관과 주얼팰리스에서 생동하는 봄을 맞이하여 2019 보석대축제를 개최합니다.

4월 3일(수)부터 4월 14일(일)까지 12일간 전라북도 대표관광지인 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보석테마관광지의 보석박물관과 주얼팰리스에서 펼쳐지는 보석대축제로서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과 숙련된 장인의 솜씨로 빚어낸 주얼리 작품을 관람하시고,
익산주얼팰리스에서 준비한 여러 가지 체험행사와 함께 새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사)주얼팰리스협의회(회장:송재규)가 주관하고 전라북도와 익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 주얼팰리스에서 판매하는 보석 제품에 대해 30% 특별할인(24k, 다이아몬드 제외)
. 한국 전통 장신구 소장품전 특별전시
. 보석 리세팅 - 뉴디자인 교체
. 보석카페 / 보석가공시연
.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전(보석박물관 전시실) 등

각종 보석 행사를 통해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주얼팰리스 60여 개 업체들의 화려한 보석들과 명장들의 정성과 혼이 담긴 작품 전시들은
보석도시 익산의 숨결을 그대로 전합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보석대축제 체험행사 뿐만 아니라 인근 함벽정에서 벚꽃이 만개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백제역사유적지구(미륵사지, 왕궁리유적지), 보석테마관광지 등
익산의 대표관광지를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